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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파트너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 ‘CEO 로드쇼’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김마르코 대표가 전국 44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한 ‘CEO 로드쇼’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이하 RoF)’ 전환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는 한성자동차는 이를 추진하기 위한 조직 내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CEO 로드쇼를 진행하게 되었다. 또, RoF에 대한 직원들의 생각과 김마르코 대표가 호주에서 겪은 RoF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1월 23일 방배전시장을 시작으로 4월 16일 대전유성서비스센터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김마르코 대표는 전국 19개 신차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 7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하며 신차∙AS∙인증 중고차 등 고객 접점 전반에 있는 임직원들과 만났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RoF 시대에서 회사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 임직원이 변화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번 CEO 로드쇼는 메시지 전달을 넘어, RoF 체제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사적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영진의 전략 목표와 현장의 실행이 맞닿아질 때, RoF 환경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로드쇼는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 등 직원들의 의견과 우려 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김마르코 대표는 호주 근무 당시 경험한 RoF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RoF 시대에는 가격보다 고객 경험과 서비스 완성도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CEO의 경영 전략과 직원 지원 계획 등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설명에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로드쇼는 한성자동차 내부적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CEO가 전국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회사의 방향성과 변화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것은 이번이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의 공감대를 높이고 전사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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