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5월 5일 창청자동차가 4월 생산 및 판매 실적 속보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당월 총 판매량은 106,3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6.25% 증가했으며, 총 생산량은 118,41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70% 증가했다. 1~4월 누적 판매량은 375,416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0% 증가했고, 누적 생산량은 396,183대로 전년 동기 대비 9.84%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하발 브랜드의 4월 판매량은 60,3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1% 증가했다. WEY 브랜드는 7,9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56% 급증하며 증가율이 모든 브랜드를 선도했다. 오라 브랜드는 3,71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6.79% 증가해 성장률이 두 배로 뛰었다. 탱크 브랜드는 17,01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감소했으며, 창청 픽업트럭은 17,0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소폭 감소했다.

생산 측면에서는 WEY와 오라 브랜드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65%와 192.35% 증가했다.
해외 시장과 신에너지 사업이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4월 창청자동차의 해외 판매량은 50,475대였으며, 1~4월 누적 판매량은 180,570대에 달했다. 신에너지 자동차의 당월 판매량은 26,898대로, 1~4월 누적 판매량은 79,528대를 기록하며 전체 실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WEY와 오라 등 브랜드의 빠른 성장은 창청자동차의 고급화 및 신에너지 전환 성과를 반영하며, 해외 시장의 안정적인 실적은 성장 탄력성을 더해주고 있다. 향후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창청자동차는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